전달 받은 금액에 대하여 사업자의 구분에 따라 법인세법, 소득세 법, 부가가치세법 상 과세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수입금액에 대하여 세금을 신고 및 납부하여야 하며, 세금 납부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아시아크라우드에서는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대상자, 개설자의 정보를 잘못 전달하는 프로젝트 개설자를 '사기(사)'로 판단합니다.

목표모집금액의 80% 달성에 미달되어 투자유치에 실패했더라도 추후 재신청 및 진행이 가능합니다.
단,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여 보다 발전된 사업, 사업계획, IR자료 등과 함께 재도전하는 것이 성공에 가까워지는 길일 것입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증권의 발행기업은,
1) 모집이 끝난 경우 지체 없이 그 모집실적의 결과를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합니다.
2) 매년 1회 재무제표 등 결산관련 서류를 매 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에 중개업자의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목표금액의 80% 이상 달성하였을 시 모집 성공으로 투자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목표금액의 100% 이상 초과 모집금액에 대해서는 청약 개시 전 발행기업이 설정한 <목표 금액>까지만 모집 및 수령 가능합니다.
단, 청약 기간 중 목표금액 자체를 변경하실 경우, 이에 대한 이사회 소집 및 결의와 투자자에 변경 내용 공지, (필요 시)청약기간 재설정 등 부가적으로 처리해야 할 사항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게재정보 중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행조건, 재무자료, 자금사용목적 등 중요한 정보가 게재 이후 변경된 경우, 발행기업은 게재정보를 즉시 정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정정이 청약기간의 말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그 정정 게재일로부터 7일 후로 청약 기간이 연장되도록 하여, 변경된 정보를 토대로 투자자가 충분한 의사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법적으로 청약 개시 전에 기업정보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시아크라우드에 방문하는 투자자들에게 사전 홍보를 하고 피드백을 통해 사전수요를 확인할 수 있도록 5일 전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프로젝트 오픈 신청 시 제출해야 할 서류 및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 정관
· 회사소개서
· 희망 모집금액, 자금조달 목적 등의 개요
· 담당자 정보
※ 모집심사 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면 결과는 담당자 연락처 및 이메일로 전달됩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 가능한 증권의 종류는 크게 지분증권(주식), 채무증권, 그리고 투자계약증권입니다.

먼저, 발행기업의 재무상태 및 추정 현금흐름, 사업계획 등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계산하여 발행하고자 하는 증권의 총 모집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참고사항으로 국내외 평균 금액을 알려드리자면
현재(‘16년 4월)까지 국내 목표금액 평균은 2억 원 미만이며,
펀딩에 성공한 기업의 최종 모집금액 평균 또한 약 1억 8천억 원 정도로 역시 2억 원 미만입니다.
해외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2~3억 원 정도가 평균입니다.
물론, 실제 펀딩을 진행한 기업들의 목표금액은 5-7천만 원대부터 7억 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설정되어 있으니 해당 발행기업의 펀딩 진행 목적을 고려하여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